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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 NBA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가 AP통신 선정 '올해(2015년)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2015~2016시즌에도 28승1패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커리에 앞서 남자 농구 선수 중에는 르브론 제임스, 마이클 조던, 래리 버드가 이 상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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