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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렇게 심각했는데 참고 뛰었다니. 오타니 쇼헤이가 결국 수술을 받았다.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1년만에 왼쪽 어깨 탈구 수술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수술대에 올랐다. 다만, 통증을 참고 월드시리즈 경기를 계속해서 뛴 자체가 놀랍다는 반응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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