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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가 궁극의 타격폼을 완성했다.
타격감을 살리는 데는 리듬을 잘 타는 것만큼 좋은것이 없는 법. 점잖은 모습으로 스텝을 밟고 있는 박건우 앞에 마티니가 나타났다.
마티니는 한쪽 발을 들어 공중에서 촐랑대며 흔드는 극단적인 레그킥을 자세를 선보였다.
마티니는 촐랑대는 레크킥에 이어 험악한(?) 표정으로 타격 자세를 완성한 후 훈련을 마쳤다.
K더위를 흥겨운 모습으로 돌파한 마니티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창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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