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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그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지난해부터 팔 상태에 대해 불안함이 컸던 브리검인만큼 현재 상태가 좋다고 해도 불안함이 계속되는 것은 사실이다. 손 혁 감독은 "공을 던진 다음날 상태가 더 중요하다. 일단 내일(31일) 아침에 일어나서 몸 상태를 다시 체크하겠다. 30개를 던지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등판 계획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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