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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투-타 겸업 '이도류' 재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타니는 2018년 에인절스 입단 첫해 이도류로 선풍적 인기를 모았다. 투수로 나선 10경기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31, 타율 2할8푼5리, 22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 여파로 지난해엔 타자로만 활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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