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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일본프로야구기구(NPB)가 올 시즌 양대리그 간 교류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가 18일 전했다.
한편, NPB는 6월 개막을 목표로 시즌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팀당 총 143경기인 페넌트레이스 일정 축소 뿐만 아니라 각 리그 1~3위 팀들이 펼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최 여부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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