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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일본 야구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일교포 출신 투수 가네다 마사이치(한국명 김경홍)를 추억했다고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가 22일 전했다.
이날 추도식에 참가한 장 훈은 "18세 때 가고시마의 한 술집에 불려가 고인과 연을 맺게 됐다"며 "자주 싸우기도 했는데, 외롭다"며 그리움을 나타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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