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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방식이 다시 전면 드래프트제로 회귀한다.
한편, KBO는 8월 한달 간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1시간 앞당겨 개최하기로 했다. 일요일과 공휴일 야간 경기 후 다음 날 팬 부담을 줄이고 관람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 시간 조정은 이미 예매가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 홈경기서 시행되며, 오는 8월 4일 일요일 경기부터 적용된다.
창원=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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