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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역사를 쓰고 있는 LA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내셔널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벨린저는 "매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면서 내 스윙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너무 과하게 하려고 하진 않는다. 그저 즐기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수상자인 앤더슨은 4월까지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7푼5리, 출루율 3할9푼4리, 장타율 0.615, 6홈런, 18타점, 10도루를 기록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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