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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마무리 못한 아쉬움이 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9회 마무리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했다. 날씨가 많이 덥지만 원정까지 응원와주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선수들이 집중력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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