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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시리즈 1차전 만원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가을야구를 즐기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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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은 경기 시작전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날 경기장 밖에서는 남는 표를 구하려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2차전까지 포함해 지난해 10월 26일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7경기 연속 한국시리즈 매진,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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