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두산의 2016 KBO 리그 어린이날 매치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펼쳐진 어린이와 선수들의 그라운드 이벤트에서 LG 선수들이 어린이들과 게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잠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5.05/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매치가 열린 잠실구장에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5일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후 16분이 지난 오후 2시 16분 2만70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