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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코프랜드가 다음주에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LG 구단은 일정상 다음주 주중에 NC와 홈에서 3연전을 갖는다. 그리고 주말에 고척돔에서 넥센과 3연전을 갖는다.
우완 코프랜드는 지난 9일 LG 구단과 총액 75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리고 12일 입국했다. 현재 시차 적응 중이다. 코플랜드는 땅볼 유도형 투수로 알려져 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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