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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주야구장에서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송승준이 5회 1사 2,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염종석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오르자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있는 송승준. 청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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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17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1군 투수코치에 주형광, 수비코치는 서한규, 1루 주루코치는 김대익 코치가 맡는다. 염종석 코치는 3군 투수, 박현승 코치는 2군 수비, 안상준 코치는 2군 작전 코치를 각각 맡게 된다.
후반기를 대비한, 팀 분위기의 쇄신 차원인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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