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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피가로 '나의 글러브 토스를 받아랏'[전훈포토]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5-01-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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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피가로가 27일 수비훈련 때 투수앞 땅볼을 글러브 토스로 포수에게 던지고 있다.
삼성은 1차 전훈지인 괌에서 2월 1일까지 체력과 전술 훈련을 할 예정이다. 2월 2일 일시 귀국해 가족과 하루를 쉰 후 2월 4일 다시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재출국한다. 선수단은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괌=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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