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인천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야구 관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배드민턴 전문 브랜드인 아펙스 코리아와 행사를 마련했으며 배드민턴연합회와 탁구연합회 동호인 1000명을 야구장으로 초청한다. 이날 배드민턴 및 탁구연합회 동호인 16명은 SK와이번스 선발 출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 참여하며, 경기 전 애국가는 선학어린이집 원생 40명이 제창할 예정이다.
시구와 시타는 아펙스 코리아 김인순 대표와 인천시 배드민턴연합회 조광휘 회장이 각각 맡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