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야구팬의 45.04%는 두산-SK(1경기)전에서 홈팀 두산이 SK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37회차 게임은 17일 오후 5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