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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몬스터' 류현진의 23번째 선발등판경기, 이번에도 류현진은 주전포수 A.J.엘리스와 호흡을 맞춘다.
뉴욕 메츠는 간판 타자인 데이빗 라이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라인업을 내세웠다. 2루수 다니엘 머피, 우익수 말론 버드, 1루수 조시 사틴을 클린업트리오로 내세웠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메츠 선발 라인업: 에릭 영(좌익수)-후안 라가레스(중견수)-다니엘 머피(2루수)-말론 버드(우익수)-조시 사틴(1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존 벅(포수)-오마르 퀸타니아(유격수)-맷 하비(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