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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시진 감독 "선수들이 고생했다."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3-04-24 22:06


롯데 김시진 감독=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하려는 마음으로 역전했다. 선수들이 고생 많았다.

SK 이만수 감독=드릴 말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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