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9-25 19:41


KIA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3회 안치홍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2타점을 올렸습니다. 낮은 공을 기다렸다는 듯 정확하게 받아쳤습니다. 안치홍은 최근 3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길었던 타격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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