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9-08 18:26


오늘도 두산은 타선이 신통치 않네요. 1회 선취점을 내고도 4회말 역전을 당해 1-2로 끌려가고 있는데요. 2회부터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합니다. 전반적으로 성급한 승부가 범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발 니퍼트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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