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25 17:27


LG가 1회말 공격에서 '큰' 이병규(배번 9번)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선제점을 뽑았습니다. 1사 만루에서 이병규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 때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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