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SK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2-08-16 18:45

SK가 1회초에 대거 3득점에 성공합니다. 김강민의 중전안타로 만든 1사 2루 상황에서 최 정 이호준 박정권이 연속안타를 때렸습니다. 2점을 올린 SK는 정근우가 유격수 앞 병살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2루수 박준서의 악송구로 2루 주자 이호준이 홈까지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점수는 행운입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남남' 된 지연·황재균, 최고 100억원 된 신혼집 어쩌나 [SC이슈]

2.

정우성, 문가비子 친부였다…"태명 직접 지어, 양육의 책임 약속"

3.

김대호, 하지원과 핑크빛 러브라인…"사실 삼각관계야" 폭탄 고백 ('대장이반찬')[종합]

4.

'스윗' 지드래곤, 공항 주차장서 '현타' 왔다…"내가 돌아온다고 했잖아"

5.

지예은, 여권사진이 왜 이래…'런닝맨'도 손절 "너 해외에서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1-3 패배에도 6번 때리고 빠진 챔프전 MVP. 혹시 부상? "컨디션이 안좋다고 해서..."[인천 코멘트]

2.

'승강 PO' 나서는 김신진의 각오 "우리는 도전자, 기죽지 않고 전북과 맞설 것"[현장 기자회견]

3.

"젠장 또 형이야" '8번째 해트트릭' 케인 매치볼에 장난 친 범인 '혹시 김민재?'

4.

'기적이 일어났다' 대만의 대이변, '세계 최강' 일본 꺾고 완벽한 우승[프리미어12]

5.

"핑계 듣고 싶지 않아!"→"맨시티 킬러' SON에 또또 당했다" 과르디올라 충격 패배, 비난 폭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1.

1-3 패배에도 6번 때리고 빠진 챔프전 MVP. 혹시 부상? "컨디션이 안좋다고 해서..."[인천 코멘트]

2.

'승강 PO' 나서는 김신진의 각오 "우리는 도전자, 기죽지 않고 전북과 맞설 것"[현장 기자회견]

3.

"젠장 또 형이야" '8번째 해트트릭' 케인 매치볼에 장난 친 범인 '혹시 김민재?'

4.

'기적이 일어났다' 대만의 대이변, '세계 최강' 일본 꺾고 완벽한 우승[프리미어12]

5.

"핑계 듣고 싶지 않아!"→"맨시티 킬러' SON에 또또 당했다" 과르디올라 충격 패배, 비난 폭발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