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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6월 한달간 세븐스프링스와 공동 마케팅 실시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2-06-01 09:09 | 최종수정 2012-06-01 09:09


넥센 히어로즈는 1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와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넥센이 승리했을 경우 다음날 세븐스프링스 매장을 방문하면 전 고객에 한해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며, 넥센 유니폼 또는 모자를 착용한 고객이 세븐스프링스 매장을 방문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목동구장 티켓을 소지한 팬들도 올 시즌 동안 세븐스프링스 매장을 방문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2002년 1호점인 역삼점을 시작으로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해 오고 있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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