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2-06-01 18:14


LG 봉중근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연투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6월14일이 팔꿈치 수술후 1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게 김기태 감독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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