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5-31 20:50


롯데 김성배가 9회초 송승준을 구원해 등판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등판모습은 여느 롯데의 불펜투수와는 달랐습니다. 롯데는 불펜투수들이 외야에서 걸어오는 시간이 길어 BMW 미니로 이동을 시킵니다. 그런데 김성배는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나오네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다음 기회에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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