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5-31 17:54


10일 만에 1군으로 돌아온 2011년 홈런왕 최형우가 6번 타순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의 4번 타자는 그대로 이승엽입니다. 3번은 박석민이고, 5번은 타격감이 좋은 진갑용입니다. 최형우와 함께 2군을 갔다온 지난해 신인왕 배영섭은 1번 타자로 나갑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