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18 17:34


양팀 불펜투수들이 오늘은 많이 대기해야 할 겁니다. 5회를 마치고 난 뒤에 이숭용 은퇴식 2부 행사가 3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선발투수가 그때까지 던지고 있다면, 6회부터는 교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수들도 이같은 상황을 모두 알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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