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블랙핑크 리사가 1위에 올랐다.
1위, 블랙핑크 리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247,007 미디어지수 754,096 소통지수 1,253,839 커뮤니티지수 1,573,9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28,941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002,939와 비교하면 91.17% 상승했다.
2위, 에스파 윈터 브랜드는 참여지수 1,171,109 미디어지수 449,473 소통지수 513,984 커뮤니티지수 1,357,4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92,009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290,901과 비교하면 52.43% 상승했다.
3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264,403 미디어지수 577,441 소통지수 1,233,032 커뮤니티지수 1,322,6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97,51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642,950과 비교하면 28.5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블랙핑크 리사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아름답다, 러블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라리사, 머니, 솔로곡'이 높게 분석됐다. 지난 2021년 12월 블랙핑크 리사 브랜드평판지수 2,002,939와 비교하면 91.17%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2.82% 하락, 브랜드이슈 205.85% 상승, 브랜드소통 62.25% 상승, 브랜드확산 155.55% 상승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3.08%로 분석됐다"라고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