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드라마하우스, 길픽쳐스)에 배우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김민준, 구자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나쁜데 끌리는 작가 '오대오' 역은 손호준이 맡았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시나리오 작가이지만, 정체가 베일에 싸인 신비주의 스타 작가다. 짠한데 잘난 배우 '류진' 역은 송종호가 연기한다. 대학 재학 당시엔 '연영과 배용준'이라 불렸고, 현재는 '국민 남사친'이란 수식어로 나날이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김민준은 무서운데 섹시한 나인 캐피탈 대표 '구파도' 역으로 분한다. 과거 조직에 몸담았던 이력이 있지만, 그 생활을 청산하고 나인캐피탈을 금융회사로 성장시키며, '사채업계의 로빈후드'란 별명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어린데 설레는 체육 교사 오연우 역은 구자성이 연기한다. 시종일관 선샤인급 미소로 학생들을 대해, 학교에서 준연예인급 대우를 받는 인기 교사다.
이처럼 각각의 매력을 가진 4명의 남자가 노애정 앞에 각기 다른 이유로 나타나며 펼쳐지는 5각 로맨스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내년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