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포커스]'만 19세' 정우영 손흥민 제치고 韓 최연소 UCL 데뷔

    기사입력 2018-11-28 07:09:51 | 최종수정 2018-11-28 10:21:31

    EPL연합뉴스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19, 바이에른뮌헨)이 드디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데뷔했다.

    정우영은 27일 밤(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벤피카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5차전에 출전했다. 5-1로 이기고 있던 후반 35분 토마스 뮐러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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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생 윙포워드인 정우영은 인천 유스팀인 대건고 출신이다. 2018년 뮌헨 19세 이하팀에 합류했다. 연령별 팀과 2군 팀에서 뛰던 그는 꾸준히 1군 훈련에 합류했다. 뒤셀도르프전에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정우영은 한국인으로서는 9번째 UCL무대를 밟았다.

    동시에 손흥민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최연소 UCL 출전 기록도 새로 썼다. 손흥민은 21세였던 2013~2014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UCL 무대를 밟은 바 있다. 이를 정우영이 만 19세의 나이로 갈아치웠다.

    뮌헨은 벤피카를 5대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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