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측 "최근 비인두암 진단…방사선치료 시작" [공식]

    기사입력 2017-05-24 14:59:22 | 최종수정 2017-05-24 15:12:3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최근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24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우빈 씨는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하였고, 비인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치료가 늦지 않은 상태이며, 이에 따라 현재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했다"며 "우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정된 스케줄은 치료를 위해 협의 중이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와 영화 '마스터'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에 캐스팅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우빈 건강 관련 공식 입장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김우빈 씨 건강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 같아 현재 김우빈 씨의 상태를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입장을 밝힙니다.

    김우빈 씨는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하였고, 비인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늦지 않은 상태이며, 이에 따라 현재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예정된 스케줄은 치료를 위해 협의 중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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