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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제몸매 '33반 사이즈' 입증 '기아 수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1-08 11:42 | 최종수정 2013-01-08 11:45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아이유가 33반 사이즈 몸매가 입증(?)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실제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긴 머리를 흩날리며 화장기 없이 뽀얀 피부의 굴욕 없는 민낯을 뽐내고 있다. 아이유는 하얀색 티셔츠에 검은색 카디건을 입고 회색 스키니진을 매치한 소소한 일상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을 통해 33반 사이즈로 알려진 아이유는 소문처럼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일반 남성과 함께 서니 훨씬 아담하고 마른 33반 사이즈의 가녀린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금만 살이 쪄도 되겠다. 요즘 너무 마른듯해요", "연예인들은 살이 저 정도 되야 카메라에 나올 때 예쁜 것 같아요", "아이유 원래 통통했었는데 저 정도로 뺀 비결이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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