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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힙합 거장' 루다크리스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음악을 극찬했다.
실제 루다크리스는 어셔 저스틴 비버 퍼기 등 음악적 코드가 통하는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반 작업에 참여, 각종 히트곡을 쏟아낸 것으로 유명해 YG와도 음악적 교류를 나눌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루다크리스는 오는 19일 처음으로 방한, 자신의 이름을 건 하이엔드 헤드폰 소울바이 루다크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