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자배구 GS칼텍스의 메레타 러츠가 입국,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올시즌 목표로 "건강하고 작년보다 기록이 향상되길 바란다. 팀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다. 행복하고 열심히 운동할 준비가 됐다"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드러냈다.
|
|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