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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한새가 서울 우리카드 위비로 새롭게 태어난다.
구단명 변경에 따라 엠블렘도 변경하였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콘셉트로 네트 위에서 스파이크를 강하게 내려치는 모습을 표현하여 공격적인 배구단의 이미지를 그려냈다.
변경한 구단명과 엠블렘은 다음달 22일부터 개막하는 2016년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부터 사용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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