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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사격이 여자 50m 소총3자세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일 한국 사격은 또 한번의 금메달을 기대한다. 메달 기대 종목인 25m 권총 본선에 김예지(31·임실군청)와 양지인(21·한국체대)이 출전해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2개의 금매달과 2개의 은메달을 수확하며, 초반 메달 레이스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파리=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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