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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명현만(36·명현만멀티짐)이 소속된 MAX FC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런데 위대한은 명현만이 입장을 밝힌 직후, 개인 방송을 통해 위험천만한 발언을 이어갔다. 위대한과 함께 출연한 BJ 입에서 "관종", "방송 욕심이 있는 것 같다"는 발언이 나왔다. 위대한 역시 명현만과의 스파링 소식에 대한 언론 보도를 두고 "나를 쓰레기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MAX FC 측은 '선수와 단체의 품위를 손상시킬 수 있는 비난이나 도발이 지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지적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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