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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그동안 전 세계 80개 국에서 약 400명이 넘는 수상자를 배출했다. 리오넬 메시, 빌 게이츠, 마윈, 마크 저커버그, 무하마드 알리, 톰 크루즈 등이 등재되어 있는 가운데 진조크루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헌준 진조크루 대표는 "유명 세계 인사들 사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브레이킹은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할 일만 남았다. 우리 진조크루도 앞장서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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