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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남북이 한 자리에서 훈련 중인 양궁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7-31 08:28



2016 리우올림픽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 연습장에서 북한 강은주 선수와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이 연습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우진 선수.박채순 남자감독.이승윤 선수./2016.7.3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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