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청소년 배구대표팀이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각) 태국 니콘랏차시마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1대3(28-30 25-13 20-25 17-25)으로 패했다. 5∼8위전으로 내려간 한국은 30일 카자흐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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