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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KT)가 제2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자신이 출전한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는 권나라(청주시청)가 454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다. 여고부 50m 소총 복사에 나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김설아(봉림고)는 58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천수영(유성여고)이 5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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