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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세팍타크로 김이슬 '이 한 몸 바쳐서'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10-03 10:06



3일 오후 부천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레구 여자 결승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이슬이 태국의 공격을 몸으로 막고 있다.

부천=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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