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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이어 이승훈은 "빙상 선수들은 보통 동료로 느끼지만 그레이시 골드는 예쁘게 느껴진다"라며 "소치에서 그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어서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수줍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이승훈이 언급한 그레이시 골드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승훈 언급 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사심고백에 네티즌들은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비키니보고 반했나봐",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몸매 보니 눈독 들일만 하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비키니 정말 아찔하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비키니 사진 보니 나도 반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