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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비트 김연아 은메달 분노'
카타리나 비트는 동독시절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이룬바 있으며, 김연아가 자신의 뒤를 이어 올림픽 2연패를 이루기 바란다고 말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미셸콴은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Unbelievable!"이라는 글로 경기 결과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반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플립에 더블 토루프, 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삐끗했음에도 김연아에 세계 최고 기록에 육박하는 시즌 최고점 149.5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며 판정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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