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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통지퍼 밀착 원피스 '아찔한 인사'
사진 속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EPL 리뷰'에서 통지퍼 초미니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여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아나운서계의 엄친딸로 불리며, 부친은 신제윤 현직 금융위원장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04 12:10 | 최종수정 2013-12-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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