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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통지퍼 원피스 ‘인사했는데 아찔한 가슴’

기사입력 2013-12-04 12:10 | 최종수정 2013-12-04 12:10


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 통지퍼 원피스 인사 '아찔'

신아영 아나운서 통지퍼 원피스 '아찔'

신아영 아나운서 통지퍼 밀착 원피스 '아찔한 인사'

신아영 아나운서의 통지퍼 원피스가 화제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펙 최고 신아영 아나운서 최근 의상'의 제목으로 녹색의 민소매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EPL 리뷰'에서 통지퍼 초미니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여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아나운서계의 엄친딸로 불리며, 부친은 신제윤 현직 금융위원장이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12월 4일 오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brazuca)를 공개행사 진행을 맡았다. 브라주카는 브라질 사람을 뜻하는 포르투갈어로, 지난해 8월 실시한 글로벌 인터넷 투표를 통해 이름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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