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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라이코넨(로터스)이 올해 8월 자신의 고향에서 개최되는 WRC 핀란드 경기 출전을 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
라이코넨이 출전을 희망하는 올해 핀란드 랠리는 헝가리GP 후 F1에서 시작되는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된다. 그러나 프리시즌에 랠리에 출전했던 로버트 쿠비차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2011년 사건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로터스가 그의 출전을 허락할 지가 관심사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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