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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이시형은 마지막으로 "올 한해는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주니어 그랑프리 몇년째 나갔지만, 그래도 졸업하기 전에 메달도 하나 걸고 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계속 잘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 점프는 재능 차이도 있다.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비점프 요소가 많이 부족해서 그 부분을 찾아서 하려고 한다"고 했다.
목동=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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