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9~2020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에서 아테토쿤보를 앞세운 동부지구 1위 밀워키가 서부지구 2위 LA클리퍼스를 꺾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3경기 샬럿-브루클린(42.55%)전과 6경기 보스턴-덴버(39.94%)전, 8경기 오클라호마-미네소타(41.23%)의 경우 5점차 승부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는 1경기 서울 삼성-부산 KT전과 12경기 고양 오리온-창원 LG전에서 모두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가 예고됐다. 삼성-KT전에서는 5점 승부가 36.28%로 나타났다. 오리온-LG전은 43.17%의 참가자가 5점차 접전에 투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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