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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포켓볼 여신'으로 명성을 날렸던 차유람이 다시 한번 3쿠션 무대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프로당구 PBA투어 5차전인 '메디힐 PBA-LPBA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로 다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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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BA투어 5차전 '메디힐 PBA -LPBA챔피언십'은 21일부터 25일 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에서 개최되며, PBA개막전 우승자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를 필두로 신정주와 최원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등 역대 우승자를 포함해 세계적인 기량의 당구선수들이 총 출동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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